우리동 역사

  • HOME
  • 우리동소개
  • 우리동 역사
조선시대에는 광주군 세촌면 탄동 이었던 곳으로 자연취락은 남씨편·숯골등으로 불리웠으며 1971년 6월1일 경기도 광주 군 성남출장소 수진지소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 7월 성남시로 승격되면서 탄리 일부를 병합하여 태평동으로 개칭하였고 동 명칭은 동 창설 당시 성남시 자문회의에서 근심 걱정 없는 태평한 지역을 만들자는 뜻에서 태평동(太平洞)이라 하였음.

1973. 7. 1 성남시 승격 당시 태평동은 현재 태평1동사무소 지 역에서부터 동쪽으로 현재 시민로까지 포함하는 지역이었으나 1975년 10월 태평3파출소 앞의 탄리로를 경계로 태평1동(서쪽) 과 태평2동(동쪽)으로 분동되었고, 1980년 9월 태평1동을 다시 태평1동과 태평3동으로 분할 개편하였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