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동 역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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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평4동은 1973년 7월 성남출장소 수지분소와 탄리 일부를 병합하여 탄생한 `태평동`이 지역의 발전에 따라 인구가 급증되어 1975년 10월 1일 지금의 태평3파출소(구 중앙파출소) 앞의 `탄리로`(태평동 관내)를 중심으로 태평1동(서쪽)과 태평2동(동쪽)으로 분동 하였고 1990년 1월 1일 태평2동을 성남시청 뒤 지금의 `만송6길`에서 `영장 길`에 이르는 도로를 경계로 분할하여 서쪽은 태평2동으로 남기고 동쪽을 태평4동으로 신설, 현재에 이르고 있음.

조선시대에는 광주군 세촌면 탄동 이었던 곳으로 자연취락은 남씨편·숯골등으로 불리웠으며 1971년 6월1일 경기도 광주 군 성남출장소 수진지소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 7월 성남시로 승격되면서 탄리 일부를 병합하여 태평동으로 개칭하였고 동 명칭은 동 창설 당시 성남시 자문회의에서 근심 걱정 없는 태평한 지역을 만들자는 뜻에서 태평동(太平洞)이라 하였음.
최종수정일 : 2020-03-13